지난 5월 18일 (토) 오전11시 부산 사직동교회에서 부산경남 지부 회원들이 모여서 부산경남 지부를 조직했습니다
부이사장 류언근 목사의 사회 조경래 장로 기도
미가서 2장 12 -13절을 본문으로 회복의 때가 시작됨이란 제목의 설교를 부이사장 류언근 목사님께서 해주시고 주기도로 예배를 마치다.
사무총장 서규장 목사의 사회로 부산경남 지부를 조직하다
지부장 조경래 장로
서기 김익로 집사
회계 이임자 권사가 선출 되었습니다
앞으로 부산경남 지부는 자체적으로 정기 기도회를 시작하고 피부에 와닿는 통일준비 사역을 실천하기로 했으며 우선적으로 1 1 1 1 기도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1 1 1 1 기도운동은
하루 한번 / 오후 1시에 / 1분동안 / 하나(1) 됨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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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내가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 기도하고
둘째는 남과 북이 하나(통일)되기 위해 기도하고
셋째는 동(영남)과 서(호남)가 하나 되기 위해 기도하고
넷째는 한국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 기도하고
다섯째 가족과 가정이 하나되기 위해 기도하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앞으로 통선협 모든 회원들이 다 함께 동참해야하는 필수 기도운동입니다.
앞으로 부산경남 지부는 올해 안에 60명이상의 회원 확보를 목표로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기로 다짐하고 모든 회의를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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